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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시장, 11월까지 금.토일은 ‘별밤 야시장’

남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13:11]

한내시장, 11월까지 금.토일은 ‘별밤 야시장’

남태현 기자 | 입력 : 2019/07/30 [13:11]

보령 원도심에 위치한 한내시장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허리띠를 힘껏 동여맸다. 시에 따르면 11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보령한내시장 별밤 야(夜)시장’이 개최된다.

 

행사는 보령한내시장 상인회(상인회장 이경순) 주관으로 전통시장의 특성화와 함께 야간에도 고객이 시장을 찾아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튀김, 파전, 수육, 꼬치를 비롯 다문화 음식과 수산물 먹거리 등 11개 매대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버스킹과 마술쇼, 각설이, 청소년 노래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 벼룩시장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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