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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라)선거구(대천 3ㆍ4ㆍ5동)등록 예비후보자

ks1017 | 기사입력 2010/03/08 [11:14]

시의원 (라)선거구(대천 3ㆍ4ㆍ5동)등록 예비후보자

ks1017 | 입력 : 2010/03/08 [11:14]

   

▲ 류 붕 석
(52세, 자유선진당)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는 듬직한 의정활동” 

지방의회가 다시 도입된 지 20년이 되어갑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속에 출발한 지방의회는 사람으로 치면 성년의 문턱에 접어들고 있는 셈이지만, 왠일인지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한다”는 칭찬보다 “그럼 그렇지”라는 푸념이 늘어난게 사실이고 이같은 푸념이 쌓이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회의론과 무용론까지 생겨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지방의회 혹은 지방의원이 감당해야 하는 일은 많지만 그중 지방행정 전반을 담당하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뒤돌아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장 못해왔기 때문에 지방의회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때문에 저는 집행부와 시정에 대한 강력한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지역민의 여론과 목소리는 반드시 수렴하고 대변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 관련해서도 지역민의 고충과 기대를 충분히 수렴해 행정,교통,교육,관광,생활 등에서 보령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대천3,4,5동의 위상에 걸맞는 발전 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과의 긴밀한 유대속에 아파트 및 공동주택의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자연부락의 현안과제를 책임감있게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는 듬직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수 차례 시의원 선거에 나섰던 지난날들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그 간의 고민을 바탕으로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은 한결같은 겸손함을 지키겠습니다.

14대째 살고 있는 내 고향 보령과 이곳에서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이웃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한눈팔지 않고 맡겨진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젊은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역발전의 토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꼐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 성 태 용
(56세, 자유선진당)

“대천3·4·5동의 자존심! 성태용이 지키겠습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성태용이 다시 한번 대천3·4·5동의 일꾼으로 선택받기위해 이번 6.2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제자신이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란 생각에 많은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대천3·4·5동의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일꾼으로 일하고 싶은 열정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감히 다시한번 심판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저 성태용은 지난3대 보령시의원으로 선택해준 지역주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지역주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4대와5대 시의원선거에서는 저는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부족했고 부덕한 탓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8년의 시간은 저를 되돌아보며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을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천3·4·5동 지역주민여러분!
저 성태용을 다시 한번 믿고 선택 해주십시오. 피와 땀으로 지역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저를 선택해준 주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의원이 되면 이것을 하겠다. 저것을 하겠다.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천3·4·5동의 골목골목마다 무엇이 필요한지 저 성태용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묵묵히 실천하겠습니다.

특히 정치판으로 변해버린 시의회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3대 시의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성실하고 투명한 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보령시의 중심인 대천3·4·5동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보령시의 중심지이면서도 생활여건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부분을 반드시 시정시키겠습니다.

대천3·4·5동 지역주민여러분!
성태용을 여러분의 일꾼으로 다시 한번 선택해주십시오,
저 성태용이 대천3·4·5동의 자존심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 이 조 열
(50세, 자유선진당)

“믿음으로 실천하는 이조열이 되겠습니다”

보령시 지역발전을 위하여 저의 젊음을 불태우고자 이번 6.2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보령시에서 30여 년간을 각종 인·허가 및 측량·설계 등을 대행하면서 행정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바탕으로 우리지역인 대천3·4·5동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우리지역구의 소외된 곳을 찾아 발전시키고 헌신·봉사하는 자세로 의정에 임하고자 합니다.

특히 4동지역은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이 많은 지역으로 사회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역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령시 발전을 위해서는 공장유치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시청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필요한 곳곳에 공장유치에 앞장 설 것입니다.
그래야 인구의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가 이뤄질 것입니다.

따라서 공장유치로 지역민의 고용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는 곳 보령의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실천하는 이조열”이 되고자 의정활동을 충실히 하며, 지역구를 누비며 주민과 항상 대화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그런 이조열이 되겠습니다.

이 젊음을 불태워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를 꼭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천3·4·5동 주민 여러분!
저의 꿈은 오로지 주민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출세의 욕심 같은 것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욕심을 채우는 짓도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지역발전을 위하고 지역민을 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천3·4·5동 주민여러분 사랑합니다.


   

▲ 정 지 윤
(58세, 자유선진당)

"보령의 중심 3,4,5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꾼! "

지역발전을 위해 30여 년간을 봉사의 길을 걸어온 저는 보령의 중심지인
3·4·5동의 경제발전과 소외계층 및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천항에 노인복지회관과 게이트볼장을 신설하여 노인 복지 증진에 다소나마 기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3·4·5동의 낙후된 노인 복지시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령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적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을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게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해안 원유유출 사고로 인하여 아직도 모든 분야에서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민들의 보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관광지 활성화에 힘을 쏟아 지역경제 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소신으로 금번 보령의 중심인 3·4·5동의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저의 이러한 소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려하면 따끔한 질타를 해주시고 올바로 나아간다면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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