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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도지사 '보령선 철도 건설사업' 신규 반영 촉구

박명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7:44]

충청권 시도지사 '보령선 철도 건설사업' 신규 반영 촉구

박명진 기자 | 입력 : 2021/05/06 [17:44]

충남도가 보령∼세종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기 위해 충청권과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6일 대전의 한식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지사와 정기 오찬간담회를 갖고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공동건의문으로 채택한 철도망 사업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에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은 △보령∼공주∼세종청사(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일반철도) △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 광역철도 △세종청사∼조치원(일반철도) 등 3개 노선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 등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특히 충남도에서 건의한 충청산업문화철도는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이어 이번 계획에서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데 그쳤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보령선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며,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돼 정책적 필요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보령선은 철도 교통 소외 해소의 기회이자, 동서를 철도로 연결할 수 있는 최상의 노선이 될 것”이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를 통해 주장했다.

 

4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을 관련 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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